'trading'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13.10.24 오토바이를 타자
  2. 2011.08.10 20110810 수 42만
  3. 2011.08.09 20110809 108%
  4. 2011.08.08 20110808 월. 슬프다.
  5. 2011.08.04 20110804 6.2만
  6. 2011.08.03 20110803 18만, 옛추억..
  7. 2011.08.02 20110802 숙박비 해결.
  8. 2011.02.24 20110224 1.6만
  9. 2011.01.31 20100131 24% 2
  10. 2010.05.07 간만에 오버, 성공 154% 2
trading2013. 10. 24. 13:56
회사가 씨티쪽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
나름 발전하고 있는건 좋은데
출퇴근과 주차가 힘들어진다는 점.

그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 줄 수 있는게 바로 오토바이!!

안그래도 와이프 허락은 받았다가
내가 무섭다는 이유로 취소했었는데
아무리 다시 생각해봐도 주차비로 일주일에 70불씩 쓰는건 힘들다

간만에 두근두근!! 오랜만에 타려니까 심장이 콩닥콩닥
얼마만에 느껴보는 아드레날린인지..




자아 자금은 모였다 물건만 고르면 된다

장르 :
마음같아서야 장르고 예산이고 뭐고간에 카타나를 타야겠지만 호주 전체로 놓고 봐도 매물이 없다. 일본에서도 레어 바이크니 뭐 ..

편의성은 스쿠터가 갑이지만 난 스쿠터를 싫어한다.
R차는 배둘레가 급격히 현저히 늘어난 지금, 엑셀까지 손이 안닿을 것 같다
도로사정을 보면 오프로드 타입을 사야겠는데 자신이 없고
아메리칸은 아예 고려하지 않고 있고

이런, 장르부터 못고르다니 ㅡㅜ

후편에 계속
to be continued 가 맞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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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wol
trading2011. 8. 10. 11:13

아.. 간밤에 다우가 회복세를 보이길래, 풋오버 안하길 잘했다..생각했는데

이거 뭐냐. 나라에선 주식 사라고 하면서 국가, 기관, 외인 모두 매도세-_-;

시작가가 반토막 나는 것 보고, 풋에 진입.

약간의 수익을 보고 매도 버튼을 눌렀는데, 렉.. 렉.. 렉.. 튕김.. 주문실패. 그 사이 매도 타이밍 놓쳐서 고점에 물린 상황.

예비자금을 보내서 분노의 물타기.. 계속 하락.. 마음이 진정이 안되길래 하아아아아...

그래도 시세 함 줄거라 예상하고 민방위까지 보내서 물타기. 평단 낮추기위한 처절한 몸부림.

시세 함 주세요.. 여기까지가 고점일 것이다.. 생각한 금액(당시 가격 880원, 예상 고점 1150원)에 매도주문을 걸어놓고 HTS에는 시선도 주지 않았다.

20년 같은 두 시간이 지나고 체결되었다는 메세지!! 앗싸!!

기쁨도 잠시, 1300원을 돌파하는........... ............... ............... ..........................................

(오늘은 그냥 그래도.. 죽다 살아난 걸 기쁘게 생각하자.. 글을 쓰는 지금 1130원까지 다시 내려왔다. ㅋ)

결론, 죽다 살아났음. 그리고 주식이나 도박이나 밑천이 두둑해야 할 만 하다.


<분노의 물타기 찡~하다 ㅠㅠ>


                                   <오늘 수익. 오늘같은 장에 수익을 냈다는 것과 물타기 성공, 생환했다는게 스스로가 너무 대견하다 ㅋ>

ps. 주식자금 120만원이 295만이 되었으니 8일동안 175만을 번 셈. 수익률은 140%정도 되려나. 하여튼 호주 답사 자금은 얼추 모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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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wol
trading2011. 8. 9. 10:34

어제 우울한 마음을 달래며 척후병으로 50만원을 묵혀놨었다.

어젯밤 다우가 하락세인걸 보고 안심하고 자고 났더니 폭락장이었네;;

덕분에 수익률 108%를 찍으며 50만원이 100만을 넘어섰다.

63만원 이익. 더 욕심부리지 말고 오늘은 이만 빠져야지.

오늘도 서킷브레이크 걸릴려나..

이제 이정도 금액과 수익에는 감흥이 없다.

ps. 100만원 채워보려고 조금 깨작거리다 수익률이 낮아졌다. 3%만 먹고 나왔더니 평균치가 낮아진.. 하지만 수익금은 늘었다는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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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wol
trading2011. 8. 8. 16:12


금요일 간만에 오버데이트를 했다.

미쿡 신용등급강등으로 인해

시초에 당연히 시세를 좀 받았는데..

제대로 된 타이밍을 못맞추고, 오늘은 정말이지.. 내가 맞나.. 싶을 정도로 타이밍을 못맞췄다.

오전에 170만원으로 고작 몇 만원 수익을 내고 그쳤다.

정찰병으로 보낸 10만원이 100% 올라서 10만. 이건 뭐..

장중 7%가 넘도록 지수가 떨어질거라곤 상상도 못했으니.. (7%하락은 내 주식인생 6년만에 처음 본다)

정찰병이 아닌 본대를 보냈으면.. 오전에 들어가서 잠복하고 있었으면.. 이런 생각들이 든다.

지난주에야 xx%면 괜찮은 수익..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오늘은 잘만 탔으면 300%이상도 가능했을 장이니.. 하아아아아~

잃은 것 보다 더 기분 더러운게 실현하지 못한 수익이랄까..

그냥 젖어버리는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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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wol
trading2011. 8. 4. 14:20

아..부진하다.
안전하게 야금야금 먹어야지..
오늘은 톨비정도 벌었네.

이제, 유흥비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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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wol
trading2011. 8. 3. 09:16

 


외가 풋을 묻어뒀더라면..하게 된다.
일확천금을 꿈꾸지 말라..고 한다한들
예전에 오버 데이트 할 땐 200%도 심심찮게 올렸었는데.. (물론 코스피가 2000에서 1300까지 내려가던 시절)

이제는 안전제일이라 ㅋ

그래 이만큼이 어디냐..하고 말자. 토닥토닥..

ps. 주식질은 도 닦는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마음을 추스리는게.. 잃게되면 속 쓰리고 100을 벌 수 있는 장이었는데 50만 벌고 나왔다면, 못 이룬 수익에 분통터지고..
이래저래 마음만 다스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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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wol
trading2011. 8. 2. 15:27
간만에 헬게이트가 열렸다.

보통 30만원정도만 굴리는데, 여행경비가 필요해서 무리 좀 했다. 100만을..

두 시간만에 숙박비가 해결..

팔고 나서도 더 떨어질것 같아서 HTS를 꺼버렸는데, 나이스 타이밍이었네.

골반쯤에 사서 이마에서 팔았네 ㅋㅋ

하여튼 숙박비 해결.

이제 렌트비, 식대, 유흥비, 쇼핑할 돈만 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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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wol
trading2011. 2. 24. 09:21
어제 들어갔다가 타이밍 놓치고 간만에 오버,
손해는 안봐서 다행입니다.

휴가전 처리할게 많아서 아침일찍 팔고 업무에 전념! 하려고 했으나 이러고 있네요.

ps.왜 팔고나면 오르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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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wol
trading2011. 1. 31. 09:27

지지부진, 횡보를 이어가더니 금요일밤 다우가 큰 폭으로 하락.
오오~ 하면서 들어와 담배값 벌었음.
와이프에겐 비밀!


09:00 60원에 구입
    01 70원에 팔려고 했으나 타이밍 놓침.
    04 60원까지 하락..눈물..
    15 80원에 매도 주문 냈으나 체결 안됨, 75로 판매.

히힛 담배 사러 가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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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wol
trading2010. 5. 7. 09:12

어제 기분도 꿀꿀~하고 에라, 모르겠다~라는 생각으로 오버 데이트를 시도.
간이 작으니까 조금만.. 대박 성공이네요.
예전같으면 '월급 다 넣었으면 ..' 하고 생각하면서 배아팠을텐데, 이제는 조금 성장한듯.
아잣 가잣!


PS.이번엔 금액을 지우지 않았습니다 으하하.
   8만원이 21만으로..뭐 그냥 이렇게 용돈벌이하고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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